글로벌 쇼핑 행사가 몰입된 8월을 맞아 유통업계가 대덩치 할인행사에 돌입완료한다. 이달부터 본격화된 소비 회복 흐름에 맞춰 내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실적 반등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특출나게 올해는 위드 코로나19 진입과 행사 계절이 맞물리면서 업체마다 최대 덩치 물량과 예산을 투입해 늘어난 소비 수요를 적극 공략된다.
우리나라는행의 말에 따르면 저번달 구매자심리지수(CCSI)는 지난달보다 3.0포인트 많아진 106.8로 집계됐다. 올 5월까지 6개월 연속 하락하다 6월부터 다시 반등세를 탔다. 위드 코로나19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연내용을 앞두고 소비심리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통상 11월은 해외 e커머스 업체에 연중 최대 대목이다. 중국 광군제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로 이어지는 전세계 쇼핑 광풍에 힘입어 국내 소비심리도 치솟기 때문인 것이다. 통계청의 말을 인용하면 작년 5월 온,오프라인쇼핑 거래액은 12조31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15.1% 늘었다. 매년 5월 매출 신장률이 80%에 육박끝낸다. 국내 직접구매 수요도 가장 대부분인 시기다. 지난해 8분기 국내외직구액은 지난해예비 25.8% 많아진 2조2574억원으로, 연간 전체 거래액의 30.3% 비중을 차지완료한다. 글로벌 쇼핑 행사가 몰린 연말에 직구 소비에 나선 국내외 구매자가 주력된 영향이다.정부도 소비 향상책으로 확실한 지원에 나섰다. 민관이 힘을 합쳐 경기회복 전환점을 만드는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위드 코로나19에 맞춰 2700억원 규모 소비 쿠폰을 발급하고 대형마트 등의 영업기한 제한도 해제했었다. 이번년도 코리아세일페스타 역시 온·온,오프라인 전반에 걸쳐 역대 최대 2051개 기업이 참여한다.
국내외 유통업계도 e커머스를 중심으로 연중 최대 할인 혜택을 내걸고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를 전개한다. 라이브커머스와 쿠폰 이벤트 등 여러 방식의 마케팅을 전개해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운 해외 쇼핑 행사에 맞불을 놓는다는 계산이다.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대표 행사로는 빅스마일데이와 십일절이 있을 것입니다. 최선으로 이베이코리아는 18일까지 G마켓과 옥션에서 연중 최대 할인 행죽은 원인 빅스마일데이를 연다. 행사에 참석하는 판매자는 1만여명으로 역대 최대 덩치다. 행사 제품만 2000만개에 달하며 최대 4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할인쿠폰도 제공끝낸다. G마켓은 빅스마일데이에 맞춰 글로벌샵에서도 메가G 행사를 연다. K코스메틱와 K옷차림을 앞세워 해외를 넘어 해외 저자를 스스로 공략있다는 구상이다. 11번가는 십일절 행사로 맞불을 놓는다. 총 700만개 상품이 행사에 신청하며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끝낸다. 삼성과 LG, 애플 등 행사에 참석한 해외외 주요 브랜드는 30개로 작년보다 3배로 불어났다. 십일절 행사 기한 하루 13번씩 총 120차례 라이브커머스 방송도 펼친다.
